온두라스는 세계에서 아이티 다음으로 두번째로 극빈층이 많은 국가입니다. 코로나19 환자가 12,000명 이상 발생했지만 열악한 보건시스템 탓에 환자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야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국가의 보건시스템이 최소 유지해야 할 병상은 국민 1,000명 당 5개이지만, 온두라스는 1,000명 당 0.8개로 매우 부족합니다. 이 곳의 의료진에게는 방역복과 마스크가 일주일에 1인당 한 개만 지급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근무하던 의사도 이틀 사이에 3명이나 사망해, 의료진들은 코로나 감염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게 마비된 온두라스
연일 10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병실에는 코로나19환자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외에도 더욱 심각한 감염병인 뎅기열 환자가 15,000명이나 있고, 말리리아가 창궐하고 있어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고를 당해 척추가 부러진 한 현지 주민은 감염의 공포로 엑스레이 촬영도 못한 채 집에만 누워만 있습니다. 온두라스는 강도 높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약 3개월 간 국경을 봉쇄하고 모든 경제적인 활동을 멈춰, 먹을 게 없어진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데모를 하고, 배고픔을 참지 못해 구걸을 시작했습니다.
온두라스에 희망을 전합니다.
글로벌케어는 온두라스 Cortes 주를 중심으로 긴급구호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우선 COVID-19 감염예방 키트 지원 예정입니다. 지역 보건소에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알코올, 방역복, 라텍스 장갑 등을 구매해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 곳의 의료진은 방역용품이 없어 쓰레기 봉투를 방역복 삼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약계층 100가구에 쌀, 파스타, 옥수수, 식용류 등의 식량을 제공해 경제활동을 못해 굶주린 이들을 돕고자 합니다. 대학 단체에서 활동하는 의대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식료품을 준비하고 구호물품과 방역물품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나눔으로 온두라스 국민을 도와주세요.
글로벌케어는 코로나19에 대응해 국내 대구동산병원 지원을 시작으로 저소득국가에 긴급구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온두라스 정부는 방역본부를 세워 구호물품을 나눠주고 있으나 지원품으로 제공되는 물자가 한정되어 있어서 정작 필요한 마스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나눔으로 온두라스 의료진과 주민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환자를 방치해야 하는 현실
온두라스는 강도 높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약 3개월 간 국경을 봉쇄하고 모든 경제적인 활동을 멈춰, 먹을 게 없어진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데모를 하고, 배고픔을 참지 못해 구걸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COVID-19 감염예방 키트 지원 예정입니다. 지역 보건소에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알코올, 방역복, 라텍스 장갑 등을 구매해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 곳의 의료진은 방역용품이 없어 쓰레기 봉투를 방역복 삼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약계층 100가구에 쌀, 파스타, 옥수수, 식용류 등의 식량을 제공해 경제활동을 못해 굶주린 이들을 돕고자 합니다. 대학 단체에서 활동하는 의대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식료품을 준비하고 구호물품과 방역물품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출처. 글로벌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