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미래재단]코로나19로 아프리카의 굶주림이 깊어져 갑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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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 코로나19 상황, 속수무책입니다.

  • 전 세계를 강타한 재난 코로나19는 아프리카 대륙에 닿아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7월 6일 오후 3시 기준 총 476,637명의 확진자와 11,36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현재도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진단 장비와 키트가 턱없이 부족해서 진단 검사와 집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실 현재 수치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아프리카에는 기본적인 의료 장비를 갖추지 못한 병원이 대부분이고, 의료진들은 개인보호구와 같은 방역 용품이 없어서 감염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 어디도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없는 아프리카입니다.
  •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남아공.
  • 아프리카 55개국 중,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7월 6일 기준-확진자:196,750명/사망자:3,199명) 지난 3월 27일부터 국가 봉쇄령을 시행하여 전 국민의 이동이 제한되고 모든 경제, 교육활동이 멈춰버렸습니다. 남아공은 심각한 부정부패와 높은 실업률로 세계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국가입니다. 이로써 빈민촌의 상황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일용직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극도의 생계위협을 받은 남아공 주민들은 급기야 시위와 폭동을 일으키고 사회적 분위기는 더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낼 힘이 없는 아이들.
  • 남아공 빈민촌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은 대다수가 영양실조를 앓고 있고, 면역력이 매우 약해서 코로나19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양실조는 가벼운 감기도 폐렴으로 발전시키고, 에이즈 환자들을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영양 공급이 절실합니다. 큰 빈민촌이 형성되어 있는 카크폰테인, 크라이폰테인, 미첼스플레인, 양가 지역을 중심으로 빈민 가정의 어린이들과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스프 키친을 운영하여 영양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 기본 위생용품이 시급합니다!빈민촌의 가정들은 다수가 좁은 환경에서 생활하다보니 바이러스에 더 빨리 노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개인이 마스크, 손세정제, 비누 등의 위생용품을 구하는 것 또한 너무나 어렵습니다. 공공장소에서 긴급 식료품을 받거나 외출을 할 때도 경찰과 군인에게 경고를 받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영양식 지원과 더불어 위생용품 필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 생명을 향한 나눔, 바로 지금입니다!현재 남아공의 계절은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남아공 주민들은 불안과 염려 속에 기약 없는 코로나19 상황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외롭고 두려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남아공 주민들을 기억해 주세요. 조금 더 따뜻한 오늘이 되도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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