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남태평양의 작은 섬 나라 ‘통가’에 비전케어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통가지부 관련한 김수영 지부장 인터뷰 바로가기) 그리고 통가지부의 김수영 지부장은 수도인 누쿠알로파에서 유일한 국립병원 Vaiola hospital의 volunteer doctor로 일하며, 초음파 유화술(PHACO)을 이용한 백내장 수술과 함께 현지 안과의사에게 백내장 수술법을 가르치고, 각막질환 환자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통가는 코로나19 미발생 국가 중 하나로서, 현지지부 중심으로 실명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전케어 사무국에서는 지난 3월, 수술 현미경 및 초음파 유화술(PHACO) 관련 의료 기기와 수술과 회복에 필요한 안약, 그리고 인공눈물과 같은 의료 소모품을 통가지부 안보건 활동을 위해 현지에 전달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달 물품 중 수술을 위한 의료기기(현미경, 초음파 유화술 기기 외)는 공주성모안과 대표원장이자 비전케어 이사로 함께 활동 하고 있는 천희종 원장님이 후원한 물품으로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 초음파 유화술(PHACO) 기기 앞에서 김수영 지부장과 현지 안과의사 Dr. Duke
그리고 지난 5월 11일(월), 통가지부에서 의료진 교육을 통한 첫 백내장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 통가지부의 협력 병원인 Vaiola hospital에서 진행된 이번 백내장 수술은 김수영 지부장이 교육하고 있는 현지의 젊은 안과의사, Dr. Duke의 첫 초음파 유화술(PHACO)이였습니다.
그 동안 통가에서는 장비가 없어서 초음파 유화술(PHACO)을 통한 수술이 필요한 백내장환자들이 외국에서 해당 장비를 갖춘 의료팀이 단기로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 비전케어에서 지원한 장비로 빨리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지 안과의사가 통가지부 활동을 통해 초음파 유화술 장비로 교육을 받고 직접 환자들을 수술 할 수 있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번 백내장 수술은 남태평양 지역에서 현지 안과의사가 최초로 진행한 초음파 유화술(PHACO)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마친 Dr. Duke는 “초음파 유화술(PHACO)을 배우고 직접 수술을 할 수 있는 이런 교육의 기회를 갖게 해준 비전케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말을 통해 기쁨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초음파 유화술(Phacoemulsification): 초음파 기구를 이용해 딱딱해진 수정체를 잘게 부순 후 제거하는 백내장 수술 방법
통가지부에서의 교육을 통한 현지의료진의 첫 백내장 수술은 통가에서 본격적으로 실명구호활동을 진행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자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현재 통가지부는 현지 안과 의사 및 간호사를 중심으로 초음파 유화술(PHACO) 및 각막이식술 교육을 진행하고 주변 섬으로 안과 건강검진 운영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실명구호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있는 실명’을 줄이기 위한 통가지부의 실명구호활동을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작년 10월, 남태평양의 작은 섬 나라 ‘통가’에 비전케어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통가지부 관련한 김수영 지부장 인터뷰 바로가기) 그리고 통가지부의 김수영 지부장은 수도인 누쿠알로파에서 유일한 국립병원 Vaiola hospital의 volunteer doctor로 일하며, 초음파 유화술(PHACO)을 이용한 백내장 수술과 함께 현지 안과의사에게 백내장 수술법을 가르치고, 각막질환 환자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통가는 코로나19 미발생 국가 중 하나로서, 현지지부 중심으로 실명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전케어 사무국에서는 지난 3월, 수술 현미경 및 초음파 유화술(PHACO) 관련 의료 기기와 수술과 회복에 필요한 안약, 그리고 인공눈물과 같은 의료 소모품을 통가지부 안보건 활동을 위해 현지에 전달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달 물품 중 수술을 위한 의료기기(현미경, 초음파 유화술 기기 외)는 공주성모안과 대표원장이자 비전케어 이사로 함께 활동 하고 있는 천희종 원장님이 후원한 물품으로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 초음파 유화술(PHACO) 기기 앞에서 김수영 지부장과 현지 안과의사 Dr. Duke
그리고 지난 5월 11일(월), 통가지부에서 의료진 교육을 통한 첫 백내장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 통가지부의 협력 병원인 Vaiola hospital에서 진행된 이번 백내장 수술은 김수영 지부장이 교육하고 있는 현지의 젊은 안과의사, Dr. Duke의 첫 초음파 유화술(PHACO)이였습니다.
그 동안 통가에서는 장비가 없어서 초음파 유화술(PHACO)을 통한 수술이 필요한 백내장환자들이 외국에서 해당 장비를 갖춘 의료팀이 단기로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 비전케어에서 지원한 장비로 빨리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지 안과의사가 통가지부 활동을 통해 초음파 유화술 장비로 교육을 받고 직접 환자들을 수술 할 수 있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번 백내장 수술은 남태평양 지역에서 현지 안과의사가 최초로 진행한 초음파 유화술(PHACO)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마친 Dr. Duke는 “초음파 유화술(PHACO)을 배우고 직접 수술을 할 수 있는 이런 교육의 기회를 갖게 해준 비전케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말을 통해 기쁨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초음파 유화술(Phacoemulsification): 초음파 기구를 이용해 딱딱해진 수정체를 잘게 부순 후 제거하는 백내장 수술 방법
통가지부에서의 교육을 통한 현지의료진의 첫 백내장 수술은 통가에서 본격적으로 실명구호활동을 진행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자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는 희망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현재 통가지부는 현지 안과 의사 및 간호사를 중심으로 초음파 유화술(PHACO) 및 각막이식술 교육을 진행하고 주변 섬으로 안과 건강검진 운영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실명구호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피할 수 있는 실명’을 줄이기 위한 통가지부의 실명구호활동을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