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케어]해외지부 이야기 | [코로나19 긴급구호 활동] 나이지리아, 모리타니아 2차 지원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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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는 지난 6월에 진행한 1차 지원(바로가기) 때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의료상황이 더욱 심각해져서 9월 22일 기준 57,242명의 확진자와 1,098명의 사망자(출처: 질병관리청)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나이지리아의 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의료진 보호장비를 시급하게 지원해 총 89개 클리닉에 의료진을 위한 ‘방역용품’인 마스크와 장갑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지정병원인 Bingham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 의료진을 위한 보호 가운과 마스크, 장갑 등 ‘방역용품’과 현재 계속 증가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환자의 치료에 쓰이는 산소농축기와 흡입기를 각각 2대씩 지원했습니다.

▲지원한 마스크와 장갑(좌), 산소농축기 사용 모습(우)

 

[모리타니아]

모리타니아는 9월 22일 기준 7,368명의 확진자와 161명의 사망자(출처: 질병관리청)가 발생했습니다.

비전케어는 지난 6월에 모리타니아 Wharf 지역에서 1차 지원(바로가기)을 진행했었고, 이번 2차 지원은 모리타니아의 수도 누악쇼트의 서쪽 사막의 RIYAD PK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모리타니아의 대표적인 빈민지역으로 사회 기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운영하던 보건소는 3년 전에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고, 병원이나 클리닉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6명의 어린 자녀가 있는 65세의 옌지 씨는 다른 사람의 집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직장을 잃고 현재는 유일한 재산인 오토바이로 가끔 생기는 다른 사람들의 심부름을 하며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전케어는 이렇게 옌지 씨처럼 코로나19로 생계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한부모, 실업가구 총 150가정을 선별해 쌀, 분유, 식용유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전달해 ‘생필품’ 지원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옌지 씨 가족과 지원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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