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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닥 소개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의 말입니다. 

사람들은 의료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며 저마다의 꿈을 꿉니다.

의사로서 저희가 꾸었던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열심히 공부하여 의대에 입학, 많은 시험을 넘어 우리는 의사가 되었고 어렵고 힘들었던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 만난 가끔의 쉼표에서 우리는 한 번쯤은 어렴풋이라도 세계의 더 큰 무대에서 활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정신없이 달리다 현재에 다다르니 이전의 꿈들은 희미해졌고 꿈을 꾸었던 기억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사를 장래희망으로 만들었던 의료봉사의 꿈, 

해외 유수 연구기관의 연구자로서의 꿈, 

새로운 곳에서 활동하는 임상가로서의 꿈.


그러나 이러한 꿈들을 잊고 살아가기엔 한국 의사들에게 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 의사들의 능력은 코로나-19 전부터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학술적인 성과도 그렇지만 성실성, 테크닉 부분에서 세계의 동료들에게 크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 대응, 세계 인구의 고령화, 개방화의 영향으로 의료시장을 개방하여 서로 배우려는 움직임이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동료들이 해외로 진출, 꿈을 실현하며 한국에서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이러한 한국 의사들의 수는 훨씬 많아졌습니다. 세계로 진출하려는 많은 'Need'와 다양한 'Option'들이 만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의사들의 이러한 관심을 이용하여 돈을 벌려고만 하고 있다는 것도 최근 알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선전하지만 '단점'은 알려주지 않고, 제공하는 정보는 조악하며 종합적, 체계적이지 않았습니다. 사기를 당하거나 이익이 개입되어 중간에 잡음이 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고민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이미 해외에 진출한 동료들의 조언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선의의 의사들을 이용하려는 이들을 막을 수 없을까? 이러한 고민 속에서 저희는 케이닥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동료들의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막연함이 좀 더 선명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도전이안전하게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저희가 오랫동안 그리던 꿈이며

이제 케이닥 을 통해 그 꿈을 조금씩 닮아가려 합니다.

대한민국 의사들의 꿈과 모든 가능성을 위해 케이닥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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